중랑천 생물상을 홍보하기 위한 메뚜기 축제를 마치고.....

저희 단체에서 갑작스레 웬 메뚜기축제일까요?
하천 주변은 보통 벼과와 사초과 식물이 자리를 잡습니다. 식물에 따라 동물의 군집상도 달라지는데요, 바로 벼과식물을 좋아하는 메뚜기 무리들이 중랑천에는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방아깨비, 섬서구메뚜기, 팥중이 정도는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메뚜기 무리입니다. 서울시 보호종인 풀무치도 자주 발견됩니다. 식물과 곤충이 자리하는 곳은 또다른 생물이 유입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되지요.
지난 해 44년만에 한강에 수달이 나타났다고 떠들썩 했는데 중랑천에도 수달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다양한 생물들이 어울려사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뚜기 축제가 태풍의 영향으로 축소되긴 했지만, 하천 생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과 재미난 체험 위주의 부스도 운영했습니다. 오감이 즐거운 행사를 열었지요.
2018년 메뚜기 축제 부스 운영
1. 입이 즐거운 ~ 식용곤충 전시 및 식용 곤충 요리
2. 손과발이 움직이는 ~ 뛰어라 메뚜기 ~ 포충망 만들기
3. 귀가 즐거운 ~ 쌍별귀뚜라미 키우기
4. 오감이 즐거운 ~ 천적 동물 카드 놀이      
노원 지역의 퇴직공무원지원부 자원봉사자분들도 함께 해 주셨다.
2018.10.6. 사무국장 김향희   

중랑천 식재 행사 - 하천 식재의 방향성을 생각하며......

장마철도 아닌 시기에 중랑천이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 기후 변화의 갖가지 징후를 이젠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천 범람으로 인해 둔치 호안의 식물들은 대부분 뽑히거나 드러누웠다. 참혹하게 변한 중랑천 둔치와 제방을 보며 하천 범람까지를 염두에 둔 하천만의 식재법이 있... » 내용보기

중랑천에서 만나는 메뚜기 "중랑천 메뚜기 축제" 함께 해요~~

2018년 중랑천의 메뚜기와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요.  » 내용보기

중랑천 범람 이후 인간과 타생물이 상생하는 하천을 위한 길을 모색하게 되다.

2018년 태풍 솔릭이 지나가고 생각지도 않던 늦여름 장마로 중랑천은 거침없이 거센 물결을 토해냈습니다.최근 몇 년간 가뭄으로 인해 하천 범람의 위험성을 잊고 있던 우리에게 다시금 하천의 기능과 역할을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중랑천은 하천 범람으로 인하여 쑥대밭이 되다시피 했지만, 물빠짐은 좋은 상태입니다.하천... » 내용보기

하천의 오염원을 알아보는 청소년동아리 친구들~

8월 25일 상명중학교 동아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이 달의 환경 주제는 하천의 오염원에 관한 내용으로, 하천의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 대한 이론을 배운 뒤, 현장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여름이면 부각되는 4대강의 녹조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중랑천의 수질 검사도 측...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