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지정 꼬리명주나비 서식지를 보존 & 확대에 애쓰시고 계신 신무선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지난 해 저희 단체 회원이시자 생태강사로 활동하시는 신무선 선생님께서 중랑천변에서 쥐방울덩굴 군락지를 발견하였답니다.쥐방울덩굴은 산지 가장자리에 자라는 특성상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어 드물게 관찰되는 식물입니다. 
서식지 보호가 필요한 쥐방울덩굴 군락지에서 꼬리명주나비 애벌레를 발견하고, 쥐방울덩굴 군락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사실 꼬리명주나비 애벌레는 쥐방울덩굴을 먹이식물로 하는 곤충입니다. 쥐방울덩굴 서식지 보존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 사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쥐방울덩굴을 먹이식물로 하는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입니다. 
         쥐방울덩굴 육묘 시설을 돌보고 계신 신무선선생님 (좌측)

씨를 뿌리고 어린 묘는 한냉사를 이용해 적절한 빛의 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육묘장도 한냉사 작업도 모두 혼자서 하신 일이라니 놀랍기만 했습니다. 지난 해 키운 어린 육묘들이 자라 이렇게 덩굴식물의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신무선선생님의 흐뭇해하시는 얼굴이 보이네요.
두 해를 키운 쥐방울덩굴입니다. 얼마나 많은 손이 갔을 지는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한 사람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감탄하게 됩니다. 도봉천의 경사면에도 이렇게 쥐방울덩굴 서식지 확보를 위해 육묘들을 옮겨놓았습니다. 
하천 주변은 그야말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과 같은 외래 식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토종식물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식물과 함께 공생을 꿈꾸는 곤충도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 하고 스스로를 작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한 사람의 의지가 생태계를 복원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오랜동안 아낌없이 모니터링과 교육 활동을 펼치신 신무선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어우러진 살아있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단체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며 도봉천을 걸었습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신무선선생님~ 화이팅!

2018.5.27. 중랑천 생태계교란 식물 정화 활동 이후 오은주 생태강사분과 함께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 사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5월26일 청소년 동아리 에코 앗코

5월 26일 북부환경정의 중랑천사람들 후원 회원 청소년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펼쳤습니다.5월의 주제는 "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의 위험성"였습니다.생태계교란 야생 동식물이 현재의 생태계에서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지를 알아보았습니다.현장 활동으로 중랑천 구간에서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식물 단풍잎돼지풀의&nbs... » 내용보기

멸종위기종 보호 - 표범장지뱀 교육 안내

중랑천에는 멸종위기종 2급 표범장지뱀이 살고 있습니다. 표범장지뱀 서식지와 개체 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표범장지뱀 왜 지켜야할까요?생물종다양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파충류에 대한 이해이런 이야기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김자경 계장님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 내용보기

카드뉴스16> 소중한 숲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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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15>생활속에서 느끼는 기후변화

기후변화 생활속에서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기후변화와 관련된 우리 삶의 변화를 담아보았습니다.  » 내용보기